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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카노42

1월 1일 새해, 루이카 2024. 7. 12.
1월 1일 새해, 카나데 2024. 7. 12.
1월 1일 새해, 코하루 2024. 7. 12.
1월 1일 새해, 사유키 2024. 7. 12.
1월 1일 새해, 미즈키 2024. 7. 12.
12월 28일 종무식, 호나미 2024. 6. 25.
쿠츠노 카나데의 명소 순회 - 8. 카야노 신사 카나데「 쿠츠노 카나데와 가는, 명소 순회~ 」사유키「 이번 게스트는 신사 관련이라는 것으로, 타카야시로 사유키와 」유즈카「 타카야시로 유즈카가 전해줄게......왜 작은 목소리? 」카나데「 아뇨, 뭔가 무척 신성한 장소이기에......큰 목소리를 내는 것은, 조금 꺼려져서...... 」사유키「 후훗, 확실히 이곳의 거목에는, 무심코 압도되어 버리네요 」카나데「 네, 카야노 신사......라는 것은, 이 나무가『떡갈나무(栢)』 인 걸까요? 애시당초......카야......? 」유즈카「 아마, 이 경우에 카야는 노송나무를 지칭한다고 봐.이 나무는 삼나무지만, 삼나무와 노송나무는 서로 가까운 종이니까 」사유키「 이 커다란 삼나무는, 수령이 2300년이나 된다고도 해요.이 근방에서, 조몬 시대의 토기나 도구도.. 2024. 6. 25.
쿠츠노 카나데의 명소 순회 - 7. 반딧불 다리 카나데「 ......빛났나요? 」호나미「 글쎄......? 」유즈카「 음~......모르겠어 」카나데「 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츠노 카나데와 가는명소 순회 시간이 찾아왔어요이번엔, 쿠로세 온천의 랜드 마크 [반딧불 다리]에서전해드릴게요 」유즈카「 『반딧불』 다리라고 하길래, 반딧불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호나미「 강바닥까지 조금 거리가 있으니, 찾기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카나데「 벌레인 반딧불이가 유래가 아닌, 다리가 걸쳐져왕래하게 될 수 있었다는 『歩, 足る』 가 어원이라는 설도 있으니까요 」유즈카「 아......분명, 비슷한 이야기로 『귀뚜라미』 라는 이름인데,『行路、危ぎ』 가 어원인 곳이라는 것도 있었을지도 」호나미「 헤에......그런 뜻이 있다는 것은......다리 자.. 2024. 6. 25.
쿠츠노 카나데의 명소 순회 - 6. 가와도코 카나데「 하아~~♪ 」코하루「 후아~~♪ 」루이카「 휴우~~......아차차, 카나쨩 소개, 소개! 」카나데「 아아아, 마음 놓이는 시원함에, 무심코느긋해져 버렸어요!쿠츠노 카나데와 가는 명소 순회! 이번엔 쿠로세 온천의가와도코에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루이카「 게스트는 감미처 『코하루비요리』 에서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루이카와! ............어라? 」코하루「 하으~......말차 젠자이 맛있어......행보케~......♪ 」루이카「 코하쨩, 코하쨩! 」코하루「 핫!? 감미처의 딸이 다른 가게의 화과자에마음을 뺏기다니, 있어선......있어선......하아......꿀꺽♪그래도, 맛있는 건 정의라구요~...... 」 코하루「 핫!? 화과자라고 하면 바로 저, 호시카와 코하루에요! 」 루이카「 아.. 2024. 6. 25.